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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포스타입 컬렉션, 2019년 9월호

창작의 결실

안녕하세요, 이용자 여러분. 포스타입 에디터입니다. 

추석이 있었던 9월, 연휴에 맞춰 포스타입 메인에는 유난히 긴 호흡의 작품이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중장편 완결 작품뿐만 아니라 이제 막 연재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 작품의 등록 또한 눈에 띄는 한 달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포스타입에서 활동해주시는 작가님과, 그런 작가님께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신 독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이런 창작의 결실들이 맺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연재 작품을 신작 컬렉션에 등록하는 순간 만큼이나 신작 컬렉션에 등록된 작품을 연재 컬렉션으로 옮기고, 연재 컬렉션에 있던 작품을 완결로 옮기는 순간 역시 큰 의미로 다가오는데요.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기뻐하는 추석의 의미처럼 포스타입 작가 여러분께는 창작의 결실을 보는 한 달이, 이용자 여러분께는 풍요로운 작품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었던 한 달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그럼, 지난 한 달간 에디터 컬렉션에 새롭게 등록된 24편의 작품을 '월간 포스타입 컬렉션' 9월호에서 확인해보세요. 

 

POSTYPE Editor Collection / SEPTEMBER, 2019



실시간 연재 중 

완결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좋은 독자와 함께 하는 것


고양이 찾기 

by 매우맑음

새로 이사 온 옆집 여자와 그 옆집에 관심 없는 옆집 여자. 매우맑음 작가님의 GL 연재작. 


너는 아니라고 했지만

by pp

과거의 짝사랑 주은과 재회한 연주. 연주는 그간 잘 지낸듯 보이는 주은의 모습에 안도하는 한편, 아직까지 남아 있는 감정에 혼란스러워 하는데... '이무기 이야기'의 만조경 작가님과 빠삐 작가님이 함께하는 두 번째 연재물. 


사랑도 빈혈이 되나요?

by 요다삐

"현실에선 가끔 상상도 못 할 일들이 벌어지곤 한다. 그런데... 그 상상도 못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내가 될 줄은 몰랐다고!!" 제과제빵과 18학번 남서준. 별안간 '친해지고 싶다'며 다가오는 학생회장 한지아의 정체가 수상하다. 


앤섬 세이브월드! 

by 일단랔

2019년 여름, 2차원의 대한민국. 웹툰에 진출해 세상을 구하려는 일곱 남자. 불확실한 미래에 생업까지는 걸 수 없다는 의견에 일단 공모전 필수자료 분량인 3화까지만이라도 함께 도전하기로 한다. 과연 앤섬은 잘생김과 웹툰으로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옛날 옛날에

동양 고전 배경의 작품을 모았습니다.


구렁덩덩신선비

by 파다닭

"...내 구렁이 돌려줘!!!" 구렁이와 혼인한 장자 집의 셋째 딸, 자고 일어나보니 어여쁜 사내로 변한 구렁이 신랑의 모습에 슬픔의 눈물을 흘린다. 구전설화 '구렁덩덩 신선비'를 각색한 파다닭 작가님의 PPM 파트너 작품


처음이 아니야 

by 모로

의문의 살인 사건으로 흉흉해진 마을. 소문이 가까워질수록 해화가 낯선 곳에서 잠을 깨는 일도 잦아진다. 어느 새벽, 마굿간을 돌보기 위해 일어난 해화는 자신을 아는 듯한 의문의 남자와 마주치는데... 


짧지만 오랜 여운, 단편 모음 

포스트 한 개로 완결되는 단편작을 모았습니다.


긴급재판 21호

by 마요닭

"소스 부어드릴까요?" 서버의 질문에서 시작된 치열한 뇌 속 재판. 찍먹파 대표 탕수육 튀김은 바삭한 튀김의 본분을 위해 찍먹을 주장하고, "굳이 튀김을 부드럽게 불려먹어야 하냐"는 반론을 펼치며 부먹파 수장 탕수육 소스를 궁지로 몰아간다. 


나를 찾아줘 

by 두유

"요즘 학교 끝나고 혼자 남은 교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면 귀신이 나타난대." 시체를 찾아달라는 귀신 괴담에 휩싸인 학교. 9월 모의고사 이후 진학을 고민하는 강혜민의 앞에 정말로 소문의 귀신이 나타나는데... 


녹지마! 아이스크림

by 김해마

죽도록 일만 하다 과로사한 김 모씨. 염라대왕은 억울함을 호소하는 그에게 아이스크림 10만개를 팔면 환생시켜주겠다는 제안을 하는데... 아이스크림을 팔기에 지옥은 너무 뜨겁다! 


붉게 물들이며

by 부족

"눈가를 붉게 물들이고 나를 향하던 밝은 웃음은 그 무엇보다 강렬했다." 어머니의 뜻에 따라 국궁을 그만두기로 결심한 오유주. 그러나 국궁부 부장 백연우는 '대회 개막식 시연에 참가해야 한다'며 유주에게 연습을 제안한다. 


차라리 괴물이 되지

by 장염

"말해봤자 아무도 안 믿을거야." 동네에서 떨어진 산 속에서 납치 한 달만에 발견된 딸. 길었던 머리는 짧아지고 얼굴에는 흉터가 생겼다. 달라진 그는 지난 한 달간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엄마에게 털어놓는데...  


꽃잎이 흩날릴 때 

by

죽음을 볼 수 있는 메이드 마야는 세상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저택의 아가씨 레이에게서 죽음의 그림자를 느낀다.


당신은 나의 영웅

영웅은 자신의 자유와 함께 오는 책임을 이해하는 사람이다. - 밥 딜런


별들의 세계 

by 아비소

"10년을 전설 하나에 낭비했다구요?" 서기 877년 암흑기. 어둠이 지배한 시대, 전설 속 '잃어버린 별'을 찾고 있는 검사와 우연히 그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상인의 이야기. 


지구를 지켜라

by 김수창

더 없이 소중한 금요일 공강. 하지만 괴물이 나타나면 시급 10,500원의 히어로 '클리셰맨'은 먹던 연어도 내려놓고 지구를 지키러 가야한다. 


렉션 / 종합

'그 후의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동물 친구들' '몰아보는 완결 작품' '세상의 끝' '지금 시작하기 좋은 신작' '포스타입 이용자 추천작' '포스타입 지식백과' '학원, 캠퍼스 로망' 등 1개 작품이 신규 등록된 컬렉션 모음 


[그 후의 이야기] COM 작가 '킵홀딩온' 수찬시내 이야기 

by COM

COM 작가님의 BL 웹툰 '킵홀딩온'의 등장인물 수찬이와 시내 이야기. 다양한 평행세계 속 수찬이와 시내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묘한 이야기] 환상의 아이들

by kim da seul

"선생님도 아시죠, 우린 모두 그 애들에게 빚을 졌어요." '또라이' 염승하와 '찐따' 변태경. 사라진 두 아이들에 대한 동급생들의 기억은 부정적이기만 하다. 하지만 소문이 전부라고 할 수 있을까. 돌아오지 않는 아이들의, 아직 들어주지 못한 이야기. 


[동물 친구들] 개랑 살고 있었습니다

by 아비소

"개랑 살고 있습니다'였지만 지금은 개 주인과 별거 중이라 과거형으로 바꿨습니다." 전지적 전(前) 동거인 시점에서 펼쳐지는 개와 개주인, 그리고 동거인의 이야기. 


[몰아보는 완결 작품] 긴급재판 21호

by 도미노

"내가 연애하고 싶은 건, 여자 아니고 남자야." 절친 이준의 커밍아웃을 들은 슬기는 친구의 연애를 돕기 위해 청소년 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새 동아리에 가입한다. 


[세상의 끝] 어느 날, 멸망이 시작됐습니다 

by 래푸

"이 때가 아니면 언제 내가 남들 신경 안 쓰고 돌아다닐 수 있을까." 어느 날 시작된 인류 멸망의 카운트다운. 사람과 함께하는 것을 무서워하던 '나'는 멸망을 앞두고 혼란스러워하는 이들 사이에서 승리자의 기분을 느끼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지금 시작하기 좋은 신작] 여자친구동맹

by 김멕히

"그때 알았다. 내가 얘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1년째 희연을 짝사랑 중인 민아. 희연의 친구로라도 남기 위해 고백을 미뤄온 민아에게 배구부 사라는 '여자꼬시기동맹'을 제안한다. 


[포스타입 이용자 추천작] 이 세상에서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

by 박카스

"이 세상에서 여자로 태어난다는 것은 태어난 순간부터 수많은 것들을 요구받으면서도 수많은 것들을 빼앗기는 것." 속도도 방향도 다르지만 스스로 택한 길을 나아가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여자들에게' 보내는 박카스 작가님의 메시지. 


[포스타입 지식백과] 사회학적 인간

by 빛련

"사회학 전공자라고 하면 꼭 듣는 질문이 있다.... '사회학에서는 뭘 배워요?'" 빛련 작가님의 사회학적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따져보면 사회학적인 이야기.


[학원, 캠퍼스 로망] 착각의 확신

by 아비소

"시점을 옮겨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무슨 말을 들어도 행복하게 웃는 대학 동기. 말 한 마디에 설레는 타입인지, 그것도 아니면 내가 모르는 인생의 즐거움을 아는 건지. 엇갈리는 감정의 향방은 착각일까 확신일까. 


[환상 문학] 바람이 고이는 날 

by 연여름

"이제부터는 방금 터미널로 달아난 그것에 꼭 1이 더해진 숫자가 새겨진 새 수송기가 나타날 ‘바람이 고이는 날’을 기다린다. 지난번에도 그 지난번에도 그랬듯이." 나비와 소녀, 상승을 테마로 한 '미씽아카이브'의 창작 프로젝트. 연여름 작가님의 작품을 포함해 총 9편의 단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상 2019년 9월 에디터 컬렉션에 등록된 24개 작품의 작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포스타입 에디터는 앞으로도 더 많은 작가님의 작품이 새로운 독자와 연결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포스타입 에디터 컬렉션이 새로운 작가님과 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작품 포스트의 오른쪽 상단 '더보기' 버튼을 눌러 함께 보고 싶은 작품을 추천해주세요. 포스타입 작가 인터뷰에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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